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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리더쉽- 누가 시장과 대통령을 만드는가? 6부 | 감사와 정치, 늘공과 시장의 관계

두렁 2025. 9. 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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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 감사와 정치, 늘공과 시장의 관계

1. 서론: 누가 권력을 만드는가

한국 정치에서 대통령을 만드는 것은 정당, 선거제도, 국민 여론만이 아니다. 때로는 감사·검찰 권력이 대통령을 결정지었다. 마찬가지로 지방정치에서 시장을 만드는 것은 단순한 시민 투표가 아니다. 일선 행정을 움직이는 늘공(전문 관료 집단)의 영향력이 선거 결과를 좌우한다. 이 장에서는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감사-정치-늘공-시장의 관계를 분석하고, 건강한 지방행정 구조를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2. 감사 권력과 정치의 상호작용

(1) 대통령을 만든 감사

  • 한국 정치에서 검찰과 감사원은 권력의 향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왔다.
  • 대통령의 불법 행위 수사, 비리 폭로, 기소 여부는 정권 교체의 촉발점이 되기도 했다.

(2) 지방정치와 감사

  • 지방감사 제도는 중앙정부와 감사원 중심으로 운영.
  •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지방의 감사 권한이 시민에게 충분히 귀속되지 못함.
  • 결과적으로 감사 제도가 늘공의 정치 도구로 활용되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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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유령·위장 서점과 도서 공공계약 중단해야 합니다! - 제도·법이 아닌, 인식과 문화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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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늘공의 행정력과 시장의 정치력

(1) 늘공의 특징

  • 전문성, 행정 연속성 보유.
  • 정치권 교체와 무관하게 조직 운영 지속.
  • “행정은 우리가 한다”는 인식.

(2) 시장(어공)의 특징

  • 선거를 통해 선출되며 시민과의 직접적 연결고리를 가짐.
  • 그러나 임기는 제한적이며, 행정 전문성이 부족한 경우 많음.

(3) 갈등과 긴장

  • 늘공은 행정의 전문성을 무기로 시장을 좌지우지.
  • 시장은 정치적 리더십을 무기로 늘공을 통제하려 시도.
  • 이 과정에서 정책 왜곡, 보고서 조작, 행정 지연 등 부작용 발생.

4. 광주광역시의 사례 분석

(1) 보고서 정치

  • 행정 보고서가 사실보다 정치적 목적에 맞게 편집.
  • ‘해바라기 보고서’라 불리는 상향식 과장 보고가 만연.

(2) 늘공의 무능·방관

  • 현안 해결보다 책임 회피에 집중.
  • 시장이 추진하는 정책을 늦추거나 무력화.

(3) 시장의 한계

  • 조직 장악력이 부족할 경우, 시민이 체감할 성과 부재.
  • 결국 선거 패배로 이어짐.

5. 문제점 진단

  1. 늘공의 정치화
  • 본연의 업무보다 정무적 계산에 치중.
  1. 시장 리더십 부재
  • 선출직이 행정조직을 장악하지 못하고 단기적 성과에 급급.
  1. 감사의 형식화
  • 시민이 체감할 수 없는 감사.
  • 늘공-어공 권력 다툼의 도구로 전락.
  1. 시민 신뢰 붕괴
  • 행정은 불투명하고, 결과는 지연되며, 책임은 서로 미루는 구조.

6. 개선 및 혁신 방향

(1) 늘공-시장 관계 재설정

  • 시장은 행정조직을 장악하되, 전문성을 존중해야 한다.
  • 늘공은 행정 전문성을 발휘하되, 정무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

(2) 감사 제도 개혁

  • 시민 감사 참여제 확대: 무작위 추첨 시민이 주요 감사에 참여.
  • AI 기반 데이터 감사: 사업 집행 데이터를 자동 분석해 부정 적발.

(3) 보고 체계 혁신

  • 보고서 간소화 + 공개 시스템 도입.
  • 모든 주요 정책 보고를 시민에게 실시간 공개.

(4) 시장 리더십 강화

  • 이재명 대통령 사례에서 배울 점: 현황 파악 → 조직 장악 → 신상필벌의 철저한 적용.
  • 시장은 행정의 최종 책임자임을 분명히 하고, 조직을 관리하는 리더십을 가져야 함.

(5) 선순환 구조 형성

  • 잘한 공무원은 즉각 포상, 잘못한 공무원은 즉각 문책.
  • 시민의 평가를 시장과 늘공 모두 직접 받는 구조.

7. 실행 전략

  1. 단기: 시민 감사관 제도 도입, 보고서 공개 플랫폼 구축.
  2. 중기: AI 감사 시스템 도입, 늘공-시장 공동기획 회의 제도화.
  3. 장기: 감사·정치·행정의 분리와 시민 통제권 확립.

8. 결론: 시장은 시민과 늘공 사이의 다리다

대통령을 만드는 것이 감사라면, 시장을 만드는 것은 늘공이다. 그러나 이 구조가 그대로 지속된다면 행정 혁신은 불가능하다. 시장은 늘공을 장악해야 하지만, 동시에 협력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감사는 권력 투쟁의 도구가 아니라 시민 신뢰 회복의 수단이어야 한다.

광주광역시가 이러한 새로운 관계 모델을 만들어낸다면, 이는 지방행정 혁신의 전국적 표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