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시민 작가의 거침없는 독설과 비유를 섞은 시사평론이 정치권 안팎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지층 사이에서도 "통쾌하다"는 반응과 "오히려 판을 흔들고 내부 분열을 만든다"는 우려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죠. 오늘 문득 유 작가의 이 같은 '입 정전(論口)'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어 글을 적어봅니다. [책방 시론] 시민아, 어준아, 너무 그라믄 안 된데이! 똘똘 뭉치도 모자랄 판이다! [책방 시론] 시민아, 어준아, 너무 그라믄 안 된데이! 똘똘 뭉치도 모자랄 판이다!오늘 아침 신가공원 200계단 끝자락, 한 노인의 손에 들린 휴대폰 너머로 익숙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대통령의 스트레스니, 참모진의 역할이니 하며 건네는 그 무심한 평론을 들으며 발걸음이sejoing.tistory.com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