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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내란은 독해력 문제인가? 도사 검사 육사의 지랄염병인가?

두렁 2025. 8. 24. 13:31

S대 법대 내란과? 독해력 100점, 문해력은 범죄수준–현실을 못읽는 까막눈 문맹을 위하여

 

S대 법대 내란과? 독해력 100점, 문해력 낙제 – 현실을 읽지 못하는 사회

독해력 사회, 문해력 실종 – 광주 사학의 현장 독해력 사회, 문해력 실종 – 광주 사학의 현장칼럼: 독해력 사회, 문해력 실종 – 광주 사학의 현장우리 교육은 여전히 독해력에만 매달린다. 시

sejoing.tistory.com

 

칼럼: 독해력과 권력, 두 얼굴의 집단 광기

세상에는 글자를 읽을 줄 아는 집단과 세상을 읽을 줄 아는 집단이 따로 있다. 전광훈 목사의 신도, 신천지·통일교 신자, AI 맹신자 같은 집단은 글자를 읽지만 세상을 읽지 못한다. 문자와 교리를 이해할 수는 있어도, 사회적 현실, 윤리적 판단, 역사적 맥락을 해석하지 못한다. 문해력의 결핍이 그들의 광기를 키운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신천지 집단은 교주가 “집단 모임은 안전하다”고 말하자 문자 그대로 믿고 전국적으로 신도 집회를 강행했다. 그 결과, 수천 명이 감염되고, 사회적 혼란이 발생했다. 통일교 신도 역시 교리적 충성심을 위해 세금 회피, 정치권 결탁 등 현실적 판단을 희생했다. AI 신봉자들은 기술과 데이터만 신뢰하며, AI가 인간 사회와 윤리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한다.

 

반면 권력 집단,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 주변 검사·법사·판사 집단의 문제는 단순히 문해력 결핍으로 설명할 수 없다. 이들은 법과 제도, 사회 규범을 읽고 이해할 수 있음에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왜곡하고 조작하는 선택을 한다. 2023~2024년 여러 검찰·행정 사례에서 나타난 것처럼, 권력과 이해득실 계산이 판단을 지배하고, 도덕적 결함이 사회적 혼란을 불러온다.

 

두 집단의 광기는 성격이 다르다.

  • 시민·신도 집단: 판단 능력 부족 → 교육과 정보 제공으로 교정 가능
  • 권력 집단: 구조적·도덕적 결함 → 시스템적 감시 없이는 개선 어려움

독해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문해력이 없으면, 문자적 이해와 맹목적 신념이 만나 집단 감염, 사회적 혼란, 극단적 선택이라는 결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권력의 광기는 문해력과 무관하게, 이해득실 계산과 도덕적 결함에서 나온다. 이는 제도적 견제와 윤리적 통제 없이는 막을 수 없다.

 

현대 사회에서 집단 광기는 양면적이다. 한쪽은 무지와 판단력 결핍에서, 다른 한쪽은 권력과 도덕적 결핍에서 비롯된다. 시민의 문해력은 전자의 문제를 완화하지만, 후자의 문제는 교육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사회가 건강하려면, 시민은 글자를 넘어 세상을 읽는 눈을 가져야 하고, 권력은 시스템적 감시와 윤리적 통제를 견뎌야 한다.

 

결국, 집단 광기의 불길을 막으려면 두 가지가 동시에 필요하다. 문해력 교육과 제도적 견제, 이 두 축이 함께 작동할 때만 민주적 판단과 사회적 안전을 지킬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독해력만 있는 자들이 사회를 흔들고, 권력의 또라이들이 현실을 왜곡하며 세상을 위협할 것이다.

 

 

**“문해력 부족으로 인한 오류인가, 아니면 정신적·도덕적 구조 문제인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조금 분석해보겠습니다.


1. 문해력의 문제로 볼 수 있는 경우

  • 문해력 결핍은 정보 해석과 사회적 맥락 판단 능력의 부족을 의미합니다.
  • 일반 시민, 특정 집단이 법·사회 규범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맥락을 왜곡해 받아들이고 행동할 때, 사회적 혼란이 발생합니다.
  • 예: 사이비 종교 신도들이 교리 문자만 믿고 현실 판단을 거부하는 경우, AI 신봉자가 기술 용어와 데이터만 맹신하는 경우.

즉, 독해력은 있는데 문해력이 부족하면 사회적 오류가 반복됩니다.


2. 윤석열 집단과 정치·권력 조직의 문제

  •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일부 검찰·법조 집단을 보면, 단순히 문해력 결핍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 여기에는 권력 구조, 이해득실 계산, 조직 내 충성심과 이익 추구, 권력 도취, 집단적 정신세계가 깊이 관여합니다.
  • 즉, 이들은 법·제도·규칙을 문자 그대로 이해할 수도 있지만,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왜곡·조작·무시하는 전략적 사고를 선택합니다.
  • 이는 문해력 부족이 아니라 윤리적 판단과 도덕적 구조의 결함에 가깝습니다.

3. 결론

  • 일반 시민·사이비 종교 집단: 문해력 결핍 → 집단 광기
  • 권력 집단(윤석열 검사·판사 등): 단순 결핍이 아님 → 도사·검사·법사·집사 등 권력자들의 정신세계, 이해득실 계산, 도덕적 결함 문제

즉, **같은 현상(사회적 혼란)**으로 보이지만, 원인은 완전히 다릅니다.

  • 시민 집단: 판단 능력 부족 → 학습·교육으로 어느 정도 교정 가능
  • 권력 집단: 구조적·도덕적 결함 → 교육이나 정보 제공만으로는 해결 불가, 시스템적 통제와 감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