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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도사의 예언

《붕어도사의 예언, 광주의 진실 – GGM 5년의 민낯》 2회차-1단계: 황홀한 착공, 누구의 잔치였나

두렁 2025. 4. 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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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도사가 본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GGM)의 향방(로드맵)?(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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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의 예언, 광주의 진실 – GGM 5년의 민낯》 1회차-붕어도사의 글, 지금 다시 본다면 《붕어의 예언, 광주의 진실 – GGM 5년의 민낯》 1회차-붕어도사의 글, 지금 다시 본다면방죽 붕어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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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은 지어졌다. 파티는 벌어졌다. 하지만 그 잔치에 시민은 초대받지 못했다."

 

2020, GGM(광주글로벌모터스) 착공 소식은 광주 전역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지방정부와 주요 기관들은 하나같이 "역사적 순간"이라 외쳤고, 언론은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 결실이라며 잔칫상을 차렸습니다.

 

그런데, 방죽 붕어는 이렇게 썼습니다.

 

"1단계 : 공장 건설 1차 이해관계자 황홀한 파티"
(돈은 광주시 및 지역 기관/업체가 물주 노릇)

 

🏗착공은 시작이었다. 하지만 누구를 위한 시작이었나?

 

GGM 건설 초기, 광주시와 지역 건설사, 설비업체, 컨설팅 회사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실질적 수혜자는 초기 투자와 계약에 직간접으로 얽힌 이해관계자들이었습니다.

 

건설업체 : 공장 부지 조성과 설비 설치 수주

지역기관 및 협력업체 : 설계, 컨설팅, 법률자문 등 부수적 이익

정치권 : '성과'로 포장해 치적 쌓기

 

당시 시민사회에서는 "이 과정이 투명했는가?"에 대해 물음을 던졌지만, 질문은 쉽게 묻혀버렸습니다. 공장의 철골이 올라갈수록 의문은 성공 기대감이라는 대세 속에 밀려난 것입니다.

 

🎉 이해관계자의 파티, 시민의 자리

 

방죽 붕어는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국영기업 한중 돈은 먼저 보는 놈이 임자란 말이 전설"

 

, 공공성이나 지역경제 활성화보다도 초기 이득을 누가 먼저 가져가느냐가 중요한 게임이 되어버릴 위험을 지적한 겁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확인합니다GGM 출범 초기 이익은 시민에게 골고루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초기 공적자금 투입은 무거운 미래부채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초기 설계자와 이해관계자들은 그 시점에 이미 대부분 이익을 회수했습니다.

 

🧩 질문 하나

 

"광주형 일자리는 정말로 '시민형 일자리'였나?"

 

이 질문은 단순히 GGM을 비판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노사상생이라는 미명 아래, 진짜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조였는지를 되묻자는 것입니다. 초기 착공과정은 **‘참여하는 시민이 아니라, ‘관전하는 시민’**을 만들어버린 구조였던 걸까요?

 

🔥 3회 차 예고

 

다음 글에서는 "2단계: 생산설비 설계자 주도권 시대"를 다룹니다.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드러난 설계자의 그림자’**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